

의성마늘의 재배역사는 매우 오래되었으며, 그 유래는 깊습니다. 조선11대 중종 21년(1526년, 약 470여년전)에 현 의성읍 치선리(선암부락)에 경주 최씨와김해 김씨 두 성씨가 터전을 잡게 되면서 재배되었다고 합니다.

조상대대로 재배되어 온 한지형 의성재래종을 의성지역의 기후와 토양에 알맞게 순화 개량한 마늘이 의성마늘입니다. 의성마늘은 외국에서 들어 온 마늘이 아닙니다. 외국에서 들어 온 남도마늘(올마늘), 대서마늘(스페인종)을 의성에서 재배하여도 의성마늘이라 할 수 없습니다.
의성마늘은 고품질의 한지 마늘로서 전국 1위의 생산량을 자랑하고 있습니다. 의성마늘은 쪽이 6~8쪽으로 수확시기는 6월중순 이후로 구가 단단하고 저장성이 탁월하며 특유의 향과 강한 매운 맛은 의성마늘의 자랑이며 즙액이 많아 적은 양으로도 양념효과는 만점이며 김치의 신맛을 억제하는 기능이 탁월한 의성의 명품입니다.

[일반적 특성]
잠자는 기간이 외국에서 들어온 품종보다 길어 심은 후 뿌리는 나오지만 싹은 겨울을 지난 후에나온다.
종대가 단단하여 거꾸로 들었을 때 꺾여지지 않는다. 쪽수가 6~8쪽으로 난지형보다 적다.
수확기는 하지(夏至)를 전후한 중하순이다.
[주요 특성]
한지형 마늘로서 쪽수가 적으며(6~7쪽) 단단하고 저장성이 높습니다.
특이한 기후(한서의 차와 밤과 낮의 온도차가 심함) 및 토양(모암이 혈암)으로 마늘의 유효성분이 높으며 마늘 고유의 향과 약리작용이 뛰어납니다.
논 마늘로서 연작장애가 없으며 여름철 벼 재배로 토양이 깨끗하며, 각종 충해 및 균이 사멸되어 타지방보다 깨끗하고 품질이 좋습니다.
의성마늘은 타 지방산보다 다대기를 만들시 끈적이는 즙이 많아 김치 담금시 강력한 살균력으로 신맛을 억제하고 五味가 고루 배합되어 그 맛의 차이로 타 지방산과 비교됩니다.
외형상 특징으로 타 지방산보다 구의 고가 높으며 덧쪽이 없고 쪽이 균일합니다.
종대가 95%이상 길게 올라와 완전추대성이며, 종대가 단단하여 마늘을 거꾸로 들었을 경우 꺾어지지 않습니다.
마늘 겉껍질은 베이지색에 가까우나, 쪽을 둘러싼 속껍질은 담갈색입니다.

외국 도입종이 아닌 신토불이의 의성 재래품종으로 국내 마늘 총생산량의 3.5%에 불과한 귀한마늘이다. 한서의 차가 크고 밤낮의 온도차가 심한 특수한 기후와 혈암으로 구성된 토양에서 재배되어 향이독특하다. 즙액이 많으며 살균력이 강하여 김치를 담글때 적은 양을 사용하여도 빨리 변질되지 않고 맛이뛰어나다. 매운맛과 단맛 등 다섯가지 맛이 고루 함유되어 있다. 논에서 재배된 마늘로 깨끗하고 청결하다. 쪽수가 6∼8쪽으로 단단하고 저장성이 높다.
디자인 구성요소는 일반 사용자에게 시각적인 효과를 제공하기 위한 의미가 포함되지 않은 이미지 요소들입니다.



